대표이사 인사말

좋은 건축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구도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박진성입니다.
제가 건축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은 건물을 얼마나 잘 짓느냐를 넘어, 그 건물이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남기는가라는 질문입니다.건물은 완공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새로운 시간이 시작됩니다.
누군가는 그곳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머물며, 건축주는 그 공간을 통해 새로운 사업과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건축이 단순히 구조물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시간을 담아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좋은 건축의 시작입니다.
좋은 기술과 아름다운 디자인도 결국 기본이 바로 서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계획하고, 좋은 자재를 선택하고, 현장을 제대로 관리하며, 작은 부분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 저는 구도종합건설이 화려하게 보이는 회사보다 맡긴 일을 제대로 해내는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축주의 마음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건축주에게 건물은 단순한 공사 현장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자산일 수도 있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공사의 입장에서만 현장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내가 건축주라면 이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질문을 기준으로 공사비와 자재,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완공 이후의 가치까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특히 리모델링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아니라, 기존 건축물이 가진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채의 건물보다 오래가는 신뢰를 만들겠습니다. 건축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 사이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구도종합건설은 한 번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가 다음의 신뢰로 이어지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빠르게 규모를 키우기보다 한 프로젝트 한 프로젝트 제대로 완성하며, 좋은 결과를 통해 신뢰를 쌓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건물을 짓는 일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건축의 기본을 지키며, 건축주의 가치를 고민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구도종합건설이 만든 건축물을 바라보며 “잘 지었다”는 말보다 “잘 맡겼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회사.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구도종합건설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도종합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진성
